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

양현명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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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IC 조기 착공을 위한 간담회'개최, 도로공사‧LH‧용인시 등 참석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시정)이 9월 15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소재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동백IC 조기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시정)은 9월 15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소재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동백IC 조기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언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태현 한국도로공사 팀장, 이용훈 한국토지주택공사 팀장, 용인특례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백IC 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을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실시설계와 사업 예산 확보 등 향후 절차를 점검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했다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백IC는 동백지구가 조성된 이후 수십 년 동안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일정, 관계기관별 역할 등에 대한 설명과 했다께 조기 착공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은 동백IC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진행될 절차와 필요한 사항 등을 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동백IC 추진을 기다려온 만큼 사업의 조속한 진행과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동백IC 사업이 더 이상 장기간 지연되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실시설계 및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동백IC는 단순히 교통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을 넘어 동백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의 중심 생활권으로 동백지역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백IC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언주 의원은 “현재 용인시와 LH간 사업비 분담 협의를 우리 의원실이 중재하고 있고, 곧 체결될 걸로 본다. 빠르면 올해 안에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동백IC 건설은 우리 동백 일대의 주민들을 비롯해 용인시민들이 오래 기다려 온 만큼 내년 상반기 중에 반드시 발주 공고를 하고, 29년 초에는 준공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수십 년 동안 동백IC를 기다려온 주민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과 협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들이 동백IC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이언주 의원과 관계기관이 사업의 조기 추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언주 의원은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용인특례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백IC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진전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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