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두 연사는 각자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스스로의 상태를 직면하는 법, 치유를 위한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
오프닝 공연으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유튜브 방청은 신청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실시간 방송 주소를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2019년부터 진행한 ‘월간 인문학강연’은 구가 주민에 인문학적 성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매달 다양한 작가를 초청해 분야별 담론을 깊이 있는 강연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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