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를 포함한 가속기 관련 기관 관계자 16명으로 구성된 방사광가속기 연구회는 오창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이날 특강에는 방사광가속기 연구회 회원과 도 관계자 등 15여명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국내·외 가속기 현황과 방사광가속기의 기본원리 및 활용사례에 대한 설명과 성공적인 방사광가속기 구축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신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초연구, 의료용,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위한 가속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속기 관련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성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 1월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 출범 이후 가속기 기반 신산업 육성, 전문인력양성, 활용지원센터 구축, 부지매입, 부지 관련 인허가, D.N.A센터 및 국제관 구축 등 방사광가속기 성공적 구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포항가속기 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해오신 신 교수님의 고견을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오늘 특강 내용을 참고해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