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대체해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나우코스 노향선 대표, 아이모스시스템㈜ 오두환 대표, ㈜클레슨 양희준 대표 등 첨단산단 입주 기업 9곳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대면 수요 급증, 탄소중립 등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적 큰 변화 속에서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디지털·그린경제로의 여건변화를 기회로 삼기 위한 정책제언, 규제 등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참여기업은 공장설립 및 건축 관련 인·허가 비대면 신속 처리 과속·신호위반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주택공급, 대중교통 확충 등 산업단지 주변 정주여건 개선 등을 불편사항으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춘희 시장은 공장설립, 건축 인·허가는 기업 생산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며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에는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기업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족한 정책은 계속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소통을 추진하고 시가 뒷받침할 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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