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진단키트를 이용하면 수정 후 28일이 지난 이후에 태반에서 나오는 단백질의 유무로 임신 초기에 95%정도의 정확도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소 임신진단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혈액샘플채취병을 수령하고 수정 후 28일이 지난 임신이 예상되는 소의 혈액을 채혈해 개체식별번호와 수정일을 기재한 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관리실로 제출하면 2일 이내에 임신진단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황문주 지도사는 “한우 조기 임신진단을 이용하면 번식우에 들어가는 사료비 절감과 분만에서 재임신까지의 기간을 줄일 수 있다”며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가축의 경제 수명을 증가시켜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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