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바이오마커란 디지털 도구로 소비자의 생리학적 데이터를 측정하는 기술로 엄사면은 코로나 온택트 시대를 맞아 진행하는 이 사업의 진행을 위해 우울증 진단 관련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력을 보유한 닥터포레스트와 지난 1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e쏙 사업은 서비스를 원하는 대상자가 앱을 설치해 놓기만 하면 닥터측에서 사회적 활동량, 정서적 변화 및 수면상태 등 개인 스마트폰과 연계된 다양한 수치 측정 및 이상신호를 파악해 고독사 예방 정보를 엄사면에 전달하게 된다.
온택트 시대에 앱을 통해 쉽게 초기에 정서적 생존시그널을 쏙 파악해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하는 의미의 이 사업은 자살 사망자의 92%가 사전 징후를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김병년 면장은 “고독사 대응을 위한 단계별 대응방안 중 기존의 상수도 사용량 등 타기관 정보활용 및 인적자원을 통한 직접 발굴이 1단계 스마트폰 사용량 및 IoT 기기 설치를 통한 동작 감지 등에 따른 사후적 대상자 발굴이 2단계 방안이라면, 이번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사전 고독사 예방은 3단계 기술이라 할 수 있다”며 “코로나 온택트 시대를 맞아 복지행정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바뀌는데 주목했다”고 전했다.
마음e쏙 사업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인 가구, 영유아를 포함한 한부모,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2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이 있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연내에 진행될 예정이며 사용료는 시에서 지급해 시민은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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