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하자 과속카메라·노란신호등 설치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0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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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총력, 과속카메라 8대, 노란신호등 10대 설치
▲ 서산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하자 과속카메라·노란신호등 설치
[무한뉴스] 충남 서산시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카메라 8대와 노란신호등 10개소를 설치했다.

지난 3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인명사고를 방지해야한다는 ‘민식이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이에 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과속카메라 및 교통신호기 설치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해 사업을 완료했다.

‘노란신호등’은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설치해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로 운행의 집중도를 높이고 ‘과속카메라’는 차량 감속을 유도해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노란 신호등은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12월 중에 운영될 예정이며 과속카메라는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초에 운영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를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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