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비교 분석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군은 재정계획성 분야에서 이불용액 비율이 5.16%로 전국평균 10.84% 보다 우수한 결과를 냈다.
경상경비 절감, 사업추진이 미진한 사업 재검토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여유재원 608억원을 마련했고 이를 일반회계에서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출?조성해 연도별 재정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했다.
재정효율성 분야에서는 세외수입체납액증감률 부문에서 전자예금압류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추진한 결과 체납액은 2018년 48억원에서 2019년 37억원으로 22% 감소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징수결정액이 2018년 234억원에서 2019년 252억원으로 7.7% 증가했음에도 체납액을 11억원 감소시켰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가 경기침체 및 내국세 감소로 이어져 내년 지방재정이 힘들 가능성이 있다“며 ”적극적인 예산확보 및 전략적 예산투자로 예산운용의 묘를 살려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증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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