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읍 고수대교부터 장미터널, 단양강 잔도까지 단양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거리는 단양군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이 사랑하는 산책코스이자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지만 거리 미관을 손상하는 불법 현수막은 사라지지 않고 도심 곳곳에 게시돼 많은 불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서다.
이에 단양군 단양읍은 ‘불법 현수막 없는 수변거리 조성 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현수막의 지정 게시대 이전 게시를 요청했으며 추석 명절 전인 지난달 29일까지 불법 현수막 정비를 완료했다.
단양읍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및 홍보를 통해 현수막 없는 아름다운 수변거리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단양읍 수변에 조성된 국화거리의 국화들이 노랗게 꽃망울을 터트리며 더욱 아름다워진 수변거리를 많은 사람들이 거닐며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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