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인근 지역은 행정기관과 병·의원, 금융기관, 상가 등이 밀집해 있으나 차량을 주차할 곳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기승을 부리는 등 주민불편과 교통안전에 큰 문제가 야기돼 왔다.
이에 군은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2년간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아 예산군선관위 사무실 부지를 착공 전까지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개방했다.
인근 상가대표 김 모 씨는 “군청 주변은 아침부터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빼곡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선관위 부지 무료 공영주차장 개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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