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고 온라인 학습실과 스튜디오 구축으로 양질의 온라인 교육서비스 제공한다.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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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무한뉴스] 오송고등학교는 비대면 수업이 확대된다.

에 따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온라인 교육과정 수강을 위한 ‘온라인 학습실&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8일 사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학습 등을 위한 새로운 학습 공간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구축된 온라인 학습실에는 온라인 교육 수강을 위한 노트북, 필기를 위한 와콤, 헤드셋 등이 구비됐다.

학교 안 진로체험교실과 연계되어 구축된 온라인 스튜디어에는 VR방송시스템, 캠코더, 블루스크린, 액정태블릿 등이 설치됐다.

방송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은 전문적 방송 제작, 1인 미디어 제작을 실습을 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전자칠판 등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크로마키 기법을 활용한 강의 제작 등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스튜디오와 교실 간 이원생중계 시스템도 구비되어 비대면 학교 행사 진행도 가능해졌다.

김흥준 교장은 “온라인 학습실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마음이 든든하다 또한 온라인 스튜디오도 함께 구축됨에 따라 학교 안 방송 제작 진로 체험이 가능하고 양질의 온라인 교육서비스 제공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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