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 바로학교’에서도 온라인 화상 수업해요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0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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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초등 바로학교 3.0’에 쌍방향 화상 수업 시스템 도입
‘충북 초등 바로학교’에서도 온라인 화상 수업해요
[무한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개발한 온라인 수업 지원 시스템인 ‘충북 초등 바로학교’에 쌍방향 화상 시스템이 도입됐다.

원격수업 시 쌍방향 수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등 바로학교 3.0’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게 된 것이다.

기존 쌍방향 화상 수업 참여를 위해서 링크 혹은?회의 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작업을 필요로 했지만, 링크 기능을 통해?바로학교 우리교실에서?‘오늘의 화상수업’ 을 클릭해 바로 쌍방향 수업 참여가 가능해진 것이다.

도교육청은 바로학교의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이 학생과 교사들 모두 쌍방향 수업에 참여하기 쉽게 구성되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명초 교사 오윤정은 ”화상수업을 하기 위해 매번 화상플랫폼을 실행하는 데 거쳐야할 단계를 줄어든 만큼 저학년 학생들까지도 손쉽게 화상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바로학교 개발을 담당한 초등교사 코딩모임 ‘코알라’의 회장인 송면초 교사 박성준은 ”조만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메시지 푸쉬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며 ”공교육 온라인 플랫폼에서 머무르지 않고 학생·학부모·마을 활동가 등 누구나 교실을 개설할 수 있고 누구나 학습자가 되는 온라인 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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