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맘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09:32:24
  • -
  • +
  • 인쇄
임산부를 위한 태교 프로그램 및 힐링 도서 제공
공주시, ‘맘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추진
[무한뉴스] 공주시는 임산부 및 부모들의 공공도서관 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맘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임산부 및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도비 지원 사업이다.

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 태교를 위한 도서 6백여 권을 구입해 제공하고 태교 및 육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공주시 보건소와 연계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그림책 태교, 아가마중’은 그림책을 감상한 후 아이를 기다리는 설레임을 담은 소품을 만들며 아이와의 애착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것이고 ‘행복한 퀼드이야기’는 퀼트로 애착인형 및 에코가방 등 육아에 필수적인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및 현장 수업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이 사업으로 저출산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책 읽는 가족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