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생활 속 도로명주소체계 구축 위해 노력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0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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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시설물 설치 확대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생활·안전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 및 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시설물 설치 확대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안내 및 응급상황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이다.

시는 현재까지 지역 내 육교승강기, 둔치주차장, 지진옥외대피소, 택시승강장, 버스정류장에 주소부여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소규모 도시공원과 강·하천에 인접한 자전거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자의 원활한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 조성과 위치 찾기 편리를 제공하기 위한 도로명판 안내시설물 설치 확대로 현재 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시설물은 총 8981개이다.

지난 상반기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7600만원을 확보해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골목길 등에 444개의 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시설물을 설치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833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도로명주소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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