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산업 맞춤 수출 지원 첫걸음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1 08: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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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 수출 로드맵 지원, 수출 다변화 모색
충청남도청
[무한뉴스] 충남도가 서비스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로드맵 수립에 첫걸음을 뗐다.

이 로드맵은 콘텐츠, 지식 서비스, 헬스 케어 등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별 수출 상품을 분석, 타깃 시장 선정 및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서비스 기업을 위해 대표 바이어군을 발굴하고 수출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 미만인 도내 서비스 산업 중소기업으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강인복 도 국제통상과장은 “본 사업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지원에서 외연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는 앞으로도 서비스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 서비스 산업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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