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원관리과, 태풍과 추석명절 긴급대책 논의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1 1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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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 공원관리과가 31일 추석 명절 종합추진 대책과 태풍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 회의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원관리과장은 곧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추진 중인 공원, 녹지 내 제초작업 등을 철저히 실시해 귀성객을 비롯한 시민이 추석 연휴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제초작업 과정에서 시민 재산피해 및 불편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만큼 작업 시 주의해줄 것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제초 부산물 처리에도 신경써야 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310곳에 대해 긴급 시설물 안전점검 및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을 점검해 토사 유출이 예상되는 지역은 사전 조치하고 주택가 등으로 쓰러질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이 없는지 확인하도록 했다.

공원에서의 사고는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피해보고 및 보수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과 태풍 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청주시 이미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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