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구령1리, ‘2020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추진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1 15: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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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구령1리, ‘2020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추진
[무한뉴스] 아산시는 안전하고 예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배방읍 구령1리 마을주민들과 함께 ‘2020년 희망마을 선행사업’을 진행했다.

구령1리는 주민 80여명이 모여 사는 마을로 주민안전 확보 및 마을경관개선을 통한 구령1리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2020년 희망마을 선행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모이는 마을회관의 벽면 균열 보수공사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고 사계절 주민들이 예쁜 마을을 가꾸기 위한 마을 꽃동산 만들기를 추진했다.

구령1리는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에서 주관하는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에 2018년 1호로 개소해 어른 7명이 공동취사와 숙식을 하며 공동체 활동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마을이다.

벽면 균열로 우천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마을 주변에 백일홍,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식재해 꽃동산 가꾸기에 참여했던 김순희 이장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는 작업이 너무 즐겁고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힐링 공간이 되는 연중 꽃피는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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