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범죄 예방 ‘수목 전정’ 추진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8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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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공원등 주변 나무 가지치기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오는 11월까지 ‘범죄 예방 수목 전정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내 위치한 공원 내 CCTV와 공원등을 가리는 수목을 가지치기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여름에는 공원 내 수목의 가지가 많이 자라 CCTV와 공원등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공원이 어두워지고 시야를 가려 공원 곳곳이 우범지역이 될 가능성이 생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늦은 밤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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