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총력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5 0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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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거시설 4개소에 12가구 15명 대피 후 안전하게 집으로
예산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총력
[무한뉴스] 예산군이 지난 3일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조속한 복구대책 수립과 이재민 구호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4일 지역 강수량은 평균 175mm로 12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군은 침수지역 이재민들을 인근 체육관 및 초등학교 등 총 4개 임시주거시설로 긴급 수용하고 모포와 매트 등이 담긴 응급구호물품을 지급했다.

현재 관내 크고 작은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을 투입해 수혜복구를 지원 중에 있으며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처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추가 이재민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이재민 신고 접수와 구호물품 지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노후주택의 피해가 큰 상황으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구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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