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청주, 다음세대를 위한 기록 프로젝트 전국 공모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7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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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까지 접수, 10개 내외 단체 선정해 최대 1,000만원 지원
청주시청
[무한뉴스] 다음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고 싶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기록을 남겨야할까. 이 질문의 해답을 찾는 기록 프로젝트가 문화도시 청주에서 시작된다.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다음세대를 위한 기록 프로젝트]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더 나은 미래, 다음세대를 위한 기록’을 주제로 전국 공모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도시 청주의 비전인 ‘기록문화 창의도시’구현을 위한 것으로 단순 기록물을 넘어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문화와 기억, 공동체 등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치와 의미를 가진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남기는 활동이다.

코로나19 대응 기록을 비롯해 비대면 시대가 가져온 삶의 풍경 변화, 달라진 주거 트랜드 등 다음세대와 공유하고픈 기록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며 서적, 음악, 영상, VR , AR 등 장르와 지역의 제한 없이 모든 기록 활동을 지원한다.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기록 공동체 및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 www.cjculture.org 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단체에게는 최대 1,000만원까지 프로젝트 진행비를 지원한다.

향후 이들이 추진한 프로젝트 결과물은 문화도시센터 문화사이다 홈페이지에 기록공유 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이며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록 공동체와 단체의 네트워크 모임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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