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4 0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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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무한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안정생산에 기여하고자 벼 병해충 방제 약제를 지원했다.

센터는 사업비 8천1백만원 들여 총 735농가 963헥타르에 대해 벼 병해충 약제공급을 완료했다.

공급된 약제는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먹노린재, 나방류 등 방제하는 살균제와 살충제이다.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10아르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했으며 비용은 보조 70%, 자부담 30%로 이뤄졌다.

센터는 다음달 25일까지 병해충 방제 및 기상재해 대비 중점지도 기간으로 설정하고 병해충 적기 방제와 농작물 관리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은경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7월~8월은 쌀 품질 및 수량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적기 이삭거름 사용과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품질 쌀 생산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농가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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