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함께해요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4 0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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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로 안전한 음식 취급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가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를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식재료를 상온에 방치하거나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름휴가에는 상하기 쉬운 육류, 어패류 등은 아이스박스나 아이스 팩을 이용해 운반하고 과일·채소류가 육류·수산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특히 캠핑장 등 야외 휴가지에서는 냉장·냉동시설이 미비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워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위생수칙은 손 깨끗이 씻고 조리하기 익히지 않고 먹는 과일·채소류 등은 안전성이 확인된 물로 깨끗하게 씻기 생고기를 자른 칼과 도마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한 후 사용하기 조리 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먹기 등이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수산물은 반드시 익혀먹고 바닷물에 있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상처로 침투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상처가 있으면 바다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외활동 중 벌레에 물렸을 때는 상처 주위를 깨끗이 씻은 후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고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2차 감염을 일으켜 상처가 덧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연고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사용 요령을 시민들께 알려 식중독 등 여름철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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