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에 물품 기부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7 0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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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3,3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기부
영동군청
[무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가 17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3,3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충북 영동군에 기부했다.

기부한 농·특산물은 지자체 특산물 홍보에 도움을 주고자 쌀, 옥수수, 사과즙 등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강원도 홍천과 경기도 포천에서 구입한 것이다.

기탁한 쌀은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인 상촌면, 양강면 경로당 62개소에 보내질 예정이다.

향후 영동군에서도 쌀, 복숭아 등 3,200만원 상당의 영동지역의 특산물을 구입해 다른 두 곳의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인식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지역사회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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