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해양수산인 지원 강화 추진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1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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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의원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어촌경제 활성화 기대
장승재 의원
[무한뉴스] 충남도의회가 침체된 어촌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해양수산인 지원책을 강화한다.

도의회는 장승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해양수산 분야 발전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이에 따른 관리·감독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연합회는 해양수산인 교육, 전문인력 양성, 관련 정책 발굴 등 수산업 활로 모색을 위한 사업 추진 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장승재 의원은 “충남 해양수산의 미래를 해양수산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내 해양수산 현안과 수산인 권익증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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