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더한다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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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소비력을 지역 내로 환류… 전통시장 연계 지역상생 모델 실천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지급액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은 단순한 지역화폐 사용 권장을 넘어, 공공부문의 소비력을 지역 내로 환류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단이 지난 22일에 옥련시장에서 개최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직원들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독려했다. 공단은 직원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장해윤 이사장은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은 직원 복리후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상생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화폐 활용,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을 추진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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