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독립기념관과 서곡 등 동부권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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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공약 연계 및 역사·문화 자원 활용 방안 중점 논의
▲ 천안시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천안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서곡 공동개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과 독립기념관 일대 자원을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천안 동부권은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사적지, 용연저수지, 흑성산 등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권역 차원의 연계 개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서곡지구를 비롯한 독립기념관 일대의 공간 활용 방안, 주변 자원 연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독립기념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동부권 주요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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