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청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 700세대에 10만 원씩 총 7000만 원의 특별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특별 난방비는 기존 난방비 지원 사업이 복지급여 대상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지원됨에 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등 기존에 난방비를 지원받지 못한 시민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지원금은 2월 초에 지급 예정이며 충북공동모금회 사회공헌자금을 활용해 특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에너지바우처와 등유바우처, 연탄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1만 3796세대에 15만 3000원(1인) ~ 38만 5000원(4인이상)을 지원했다. 등유바우처는 19가구에 가구당 64만 1000원, 연탄바우처로 300세대에 세대당 54만 6000원씩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한파와 폭설에도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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