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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괴산군은 (사)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대회의실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각 읍·면 노인분회장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소수면 길선1리 경로당의 실버체조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강령 낭독은 괴산읍분회 지백만 사무장이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충청북도지사 표창에는 장연면 송길웅 어르신, 칠성면 박상수 어르신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 외에도 괴산읍 신금숙 씨 외 12명이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군의회 의장 표창과 대한노인회장 표창 등 기타 훈격을 포함해 총 42명이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년 모범 분회로는 괴산읍(분회장 박연순), 모범 경로당으로는 괴산읍 서부1리 경로당(회장 조중인)이 각각 선정됐다.
경한호 지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가와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괴산군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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