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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골목형상점가, ‘워터밤 in 금토금토새연쇼’서 여름밤 상권 홍보 성료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새연쇼’에 관내 골목형 상점가가 판매 부스로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 부스에는 이중섭거리‧명동로상가, 동홍8번가, 플레이사계의 3개 상점가가 참여해 각 상권의 대표 먹거리와 물품을 선보였다.
이틀간 일부 품목은 행사 종료 전 조기 완판되는 등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상점가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이 부담 없이 적당했다”라며 음식의 맛과 가격 모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상권별 위치와 대표 점포를 안내하고,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참여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여름밤 행사장에서 상권을 직접 알리고, 현장 소비가 실제 상점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것으로, 행사장에서의 관심을 상권 유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작은 소비 하나가 우리 동네 가게의 매출이 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라며, “이틀간 행사장을 찾아 골목상권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골목상권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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