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민선9기 직원 참여 첫 사회공헌 활동 펼쳐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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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무료급식 나눔’으로 복지건강도시 실천
▲ 민선9기 직원 참여 첫 사회공헌 활동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진구는 민선9기 구정목표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건강도시’실현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하는 ‘십시일반 무료급식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관내 무료급식소 4개소에 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축구·헬스 등 운동 동아리와 뜨개질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급식 준비와 배식, 식사 후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로 다른 관심사로 모인 직원들이‘나눔’이라는 하나의 뜻으로 함께하며, 직원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나누며 소통하는 한편,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함께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과 직접 나선 봉사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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