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이은주 의원, 제267회 제1차 정례회 5분자유발언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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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사 부족에 울산시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 이은주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이은주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속)은 3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울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지역 의사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야 하며, 지역의사제 등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방안을 찾으라고 주장했다.

이번 5분자유발언에서 의료 취약지에 배정되는 지역의사제에 있어서 울산에 배정된 지역 의사가 없고, 이에 따라 지역 출신의 의사 양성도 없음을 지적하면서 울산시의 안일함을 질타했다.

이에 대응하여 ‘지역의사 의무복무에 관한 고시’에 의무복무지역의 별도 지정을 요청할 수 있음을 제기하면서, 울산시의 지역의사 별도 지정에 대한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권역외상센터의 숙련의료진 부족,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산재병원)의 의사채용 부족으로 인한 일반병원으로의 개원문제, 구·군보건소의 보건소장, 진료의사 확보 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울산의 의사 부족문제를해결하기 위해 의사인력확보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은주 의원은 “울산 시민을 위하여 의사 부족에 대하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등 울산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세우는데 김상욱 시장과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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