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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산업진흥원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부천산업진흥원 부천로보파크는 9월 1일 휴먼피아 심리발달센터와 '장애아동의 과학·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아동의 과학·문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로봇·과학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사회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천로보파크는 문화·로봇·과학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및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먼피아 심리발달센터는 장애아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장애아동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부천로보파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전시·체험 기능에 더해 장애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과학문화 체험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로봇과 과학은 누구나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로봇과 과학을 재미있게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로봇과 과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과학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주 휴먼피아 심리발달센터장은 “장애아동에게도 다양한 문화와 과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부천로보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먼피아 심리발달센터는 부평구에 소재한 언어·의사소통 중심 재활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서비스 운영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협약을 계기로 문화·로봇·과학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과학과 로봇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공 체험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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