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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용산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30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대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로자 표창, 종목별 경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이저 사격, 실내 컬링(커롤링), 주머니 던지기(콘홀)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오늘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장애인 선수 여러분”이라며 “첫발을 내디딘 이번 대회가 내년에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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