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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예방 협력 위한 업무협약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은 8일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김정옥)과 감염병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현장의 안전한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과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 확산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상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교육·홍보 사업 공동 추진, 통합돌봄사업 안착을 위한 돌봄 제공 인력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교육 협력, 공동사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돌봄 제공 인력의 감염관리 실무역량을 높이고, 보건·복지 분야의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위기 대응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돌봄 제공 인력의 감염병 대응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사회 돌봄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돌봄 현장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옥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감염병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공의 영역”이라며 “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복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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