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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2차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강릉시는 31일 오후 2시 강릉시청 15층 1회의실에서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일자리 사업 및 고용지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한 11개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됐으며, 민선 9기 일자리 정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분산된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구직자에게 적합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 고용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의 고용 여건과 구직자 및 기업의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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