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업근로자 대상 3분기 산업안전 보건교육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 남구는 7일 구 소속 현업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3분기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작업 유형별 주요 사고 사례와 사고 원인, 작업별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중 지속적인 소음 노출에 따른 소음성 난청 예방 등 계절·직업성 건강 장해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작업 전 안전 수칙 준수와 보호구의 올바른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에도 힘썼다.
남구는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과 함께 현장점검, 위험성평가 실시,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