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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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 의결
▲ “남해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남해군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14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안' 등 7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가결, '남해 군관리계획(상주인생학교 용도지역·용도지구 변경)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장행복·여동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장행복 의원은 ‘남해군 29선+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관내 농업인의 정부 비축미 보급종 확보 어려움을 지적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 모든 군민이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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