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공업 동구 지역사회 재난구호성금 1천만원 전달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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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종찬 대현공업 대표 성금전달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선박엔진 부품 전문 제조 기업인 (주)대현공업(회장 지종찬)이 10월 2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재난구호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어진활어센터 상인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대현공업 지종찬 회장은 동구문화원장이자 울산광역시 문화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현공업은 지난 2020년 백미 100포와 성금 500만 원을 동구에 기부했으며 2024년에는 715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지난 23일에는 대현공업 지경민, 지성민 전무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동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지종찬 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방어진 상인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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