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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개인택시 김천향우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 5일,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회장 최명상)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는 대구에서 개인택시 사업을 운영 중인 김천 출신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택시 외부에 김천시 홍보물을 부착해 지역 특산품과 시정을 알리는 한편,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 김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명상 회장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인 김천을 향해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타지에서 흘린 땀과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단체, 시민 등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지역 대표 모금행사로, 모금된 성금은 긴급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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