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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제4기 구로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구로구가 7월 9일 구청 강당에서 제4기 구로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들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이론 학습과 실습을 통해 지역사회 정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으로 올해는 수강생 16명 전원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1~3기 마을정원사, 시민정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정원사 수료 선서,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 장 구청장은 16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4기 마을정원사 교육활동 영상 시청, '구로 키친가든' 만들기, '한 문장 정원' 작성, 작품 전시회 등이 이어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마을정원사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구로를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정원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교육을 수료한 16명을 포함해 1기부터 4기까지 양성된 총 83명의 마을정원사는 마을정원 조성·관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참여, 반려식물 클리닉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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