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기술명예감사관과 함께 공사 품질 높인다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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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 본관 리모델링 현장, 전문가 합동 현장기동감사 실시
▲ 대구학생문화센터 본관 리모델링 현장, 전문가 합동 현장기동감사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생문화센터 본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기술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현장기동감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 현장기동감사는 공사비 2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총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되는 학생문화센터 시설 사업에 대해 공사 초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간전문가의 시선으로 시공과정의 품질 관리 상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위험요인 관리 ▲추락 및 낙하물 방지시설 설치 상태 ▲가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예방대책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여부 ▲품질관리 및 시공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 여부를 관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공사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위촉된 기술명예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며, “공사 품질을 높여 학생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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