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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내 수능 시험장에 대한 ‘종합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오는 11월 4일까지 관내 수능 시험장 학교 51개교, 총 921개 시험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시설·환경 점검을 실시하며, 내실 있고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점검을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 사전 자체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각 시험 학교에서 ‘자체 점검표’에 따라 시설물 점검을 마쳤다.
▲2단계 합동 확인 점검은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학교 사용자와 교육청 기술직 담당자가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수험생들의 시험 응시에 직결되는 핵심 항목인 ▲건물 내·외부 구조물 고정 상태 ▲화장실(온수 상태) 및 위생설비 ▲냉난방설비 ▲음향・방송설비 상태 등을 위주로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한 점은 현지 시정 조치 및 시험 실시 전까지 조치하여 최상의 시험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기간 종료 후에도 시험 전날까지 시험장 주위 공사나 생활 소음 등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수년간 준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적의 시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사고나 시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시험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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