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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라운드 승리사진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8월 29일 오후 7시 열린 2026 K3리그 20라운드 전북현대모터스N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파죽의 2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FC강릉은 전반 34분 터진 11번 김원준 선수의 선제골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후반 28분 전북현대모터스N의 장남운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의 팽팽한 접전이 전개됐으나, 후반 38분 손정민 선수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홈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이번 20라운드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FC강릉은 총 20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26점(7승 5무 8패)을 확보하며 K3리그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지난 19라운드 '강원 더비'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전고를 울리며 하반기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파죽의 2연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탄 FC강릉은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상대로 리그 3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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