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복지재단, 2026년 '연구 결과 현장 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중간 심사 진행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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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기관 10개소 대상 기관별 맞춤형 심사… 사업 완성도 제고 및 현장 적용력 강화
▲ 평택복지재단, 2026년 '연구 결과 현장 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중간 심사 진행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팽성복지타운 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연구결과 현장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중간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중간심사는 재단의 연구성과를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기관별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복지재단은 연구결과가 보고서 발간과 정책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행되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단의 연구역량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경험을 결합하고, 연구성과를 평택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사는 각 선정기관이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한 후, 내·외부 자문위원단이 사업 대상과 기관별 운영 여건, 프로그램 진행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히 계획 대비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결과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적절하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각 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중간심사는 연구성과를 복지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와 개선사항을 중간 단계에서 확인하고 보완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실행력을 높이고 후반기 운영을 내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연구는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중간심사는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충실하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단의 연구역량과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성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종료까지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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