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와 명무, 여주시 홍보 앞장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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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펭수와 한국무용가 이경화 명무 여주시 홍보대사 위촉
▲ 펭수와 명무, 여주시 홍보 앞장선다!

[무한뉴스=정충근 기자] 여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EBS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 캐릭터 펭수와, 한국무용가 이경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2019년 4월 EBS 어린이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로 혜성처럼 등장하여 어린이 팬층을 넘어서 전 세대의 귀여움까지 독차지하는 유례없는 인기를 선보이며 현재 구독자 170만명의 유튜브 채널 마스코트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곡을 3곡이나 출시한 가수이기도 하다.

한편 펭수는 2023년 여주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3년 연속 도자기축제에 초대손님으로 참석하면서 여주와의 사랑을 이어왔다. 작년 도자기축제에서는 펭수의 캐릭터가 새겨진 도자기가 완판될 정도로 여주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아왔다.

이날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경화 (사)오연문화예술원 이사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 공연,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공연의 안무와 지도를 맡았던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가이자 안무가로 활동해왔으며, 전세계 400여개 도시에서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파한 공로로 2003년 해외홍보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경화 명무는 2000년 여주로 이주한 이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비상임이사 및 (사)한국예총 여주시지회 특별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작년 ‘한국세종청소년예술단’을 여주에서 출범하면서 전통무용으로 세대를 잇고, 나아가 K-무용의 위용을 세계 무대로 떨칠 글로벌 예술단으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린이를 넘어 세대가 모두 공감하는 캐릭터로 성장한 펭수와 전통문화예술을 세계화로 이끈 이경화 명무님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문화 관광 도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여주시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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