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 추석·정선아리랑제 앞두고 ‘플로깅’… ESG 실천 앞장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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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귀성객·지역주민 맞이 환경정비… 쾌적한 정선 만들기 나서
▲ 정선군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9월 23일 추석 명절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 직원들은 아리랑센터, 아라리촌, 아리샘터 등 재단 운영시설과 주변 일원을 걸으며 도로변과 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명절과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시설과 주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며 방문객 맞이 준비에 힘을 보탰다.

재단은 그동안 ESG 경영 추진계획 수립과 ESG 경영 선언, ESG 경영위원회 운영,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 등 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정선아리랑제에서도 다회용기 사용과 축제장 환경정화 등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문화예술과 ESG 가치를 접목한 지속가능한 축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플로깅 역시 이러한 ESG 경영 실천의 연장선으로, 추석 명절과 지역 대표축제인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방문객을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한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 지역주민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플로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축제와 문화사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ESG 가치를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문화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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