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마음을 잇는 한가위 정(情) 나누기' 체험 실시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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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학교 찾아가 추석 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초. 중학교 찾아가 추석 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22일 추석을 맞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신청 비율이 높은 관내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1곳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한가위 정(情) 나누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 됐다.

추석 연휴를 사흘 정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직접 반죽을 주물러 알록달록한 송편을 만들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 추석을 유래 및 전통 명절 음식(송편)에 담긴 의미 탐색 ▲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모양의 송편 빚기 및 찌기 ▲ 완성된 송편 포장 및 가정 전달을 통한 가정 연계 지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다 같이 반죽을 주무르고 떡을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오늘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초·중학교는 평소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신청해 온 학교들로,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송편을 만들며 이웃과 친구에 대한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세심한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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