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노후 간판 일제 정비로 깨끗한 거리 조성’ 수원시 영통구,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실시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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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실시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민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지난 8월 실시한 1차 정비에 이은 2차 조치로, 매탄중심상가 일대와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영통구는 풍수해 대비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철거가 필요한 위험 간판과 관리자가 없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접수‧검토했으며 추락 위험도, 간판 위치, 간판 유형, 주변 도로 환경, 도시 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정비 대상을 선정했다.

정비 대상은 총 17개소로 옥상 간판, 지주 이용 간판 1개소, 벽면 이용 간판 9개소, 돌출 간판 6개소 등이다. 영통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옥상 간판 등 위험도가 높은 간판부터 정비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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