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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오는 9.20.부터 9.22.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안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장터에서는 특정 지역의 생산품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과일, 채소, 건어물, 수산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추석 명절 선물용 품목을 선보인다. 생산자 및 유통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좋은 물건을 사고, 이웃도 돕는’ 상생의 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직거래장터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복지사업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고재화 민간위원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수익이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추석을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찾아 좋은 농수산물도 구매하고 따뜻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장안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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