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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최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광교 힐링하우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년 동안 2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온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활력 있게 운영됐으며, 위원 간 화합과 단합을 이뤄 타 구의 모범이 되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다세대·다가구주택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체는 각 동에서 해당 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문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제3회 기금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하여 준비하기로 했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우병준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지난 2년간 보람되고 즐겁게 협의체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영통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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